
[케이브릿지 미디어/Xian Lee] 1일(현지시간) 더파이뉴스(The PIE News)에 따르면 커뮤니티 컬리지 국제 교육 연구 이니셔티브(CCIERI)의 최근 보고서는 기관들이 자국의 프로그램을 다른 대학들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자 하였다.
보고서에 따르면 755개 커뮤니티 컬리지 중 82%가 국제 학생을 등록하였고, 11%는 등록하지 않았다. 7%의 대학은 등록 상태를 파악할 수 없었다.
또한 이 연구는 해외 유학 기회도 조사하였다. 350개 대학(38%)이 그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반면, 383개 대학(42%)은 제공하지 않았다. 189개 대학(21%)은 기관 웹사이트의 정보가 제한적이거나 오래되어 해외 유학 프로그램의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.

보고서 저자인 멜리사 와틀리(Melissa Whatley) 윌리엄 앤 메리 대학(College of William & Mary) 고등교육 조교수는 이 연구가 커뮤니티 컬리지가 많은 학생들에게 국제 교육 접근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‘합당한 주목’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.
와틀리는 ‘커뮤니티 컬리지가 국제 교육에서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의심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’고 말했다. ‘이 프로젝트는 그 의심이 실제로 맞는지 보고 싶어서 시작되었다.’고 덧붙였다.
그녀는 ‘많은 커뮤니티 컬리지가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활동적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’고 말했다.
와틀리는 자신의 연구가 커뮤니티 컬리지가 국제 교육 전략을 더 의도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.
커뮤니티 컬리지가 국제 교육에서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항상 의심해왔다.
멜리사 와틀리, CCIERI
그녀는 ‘단기 해외 유학이나 가상 교환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좋지만, 보다 집중된 전략이 대학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노력의 더 큰 학습 성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’고 말했다.
또한 ‘커뮤니티 컬리지 부문은 학생들의 국제 교육에 대한 요구와 우려에 훨씬 더 민감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. 그 결과, 이들 기관은 4년제 대학보다 국제 기회 제공에 있어 훨씬 더 성공적인 경향이 있다’고 덧붙였다.
이 연구는 또한 가상 국제 교환과 같은 국내 국제화 기회의 가용성도 조사하였다. 38개 대학(4%)만이 그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, 756개 대학(82%)은 제공하지 않았다. 128개 대학(14%)은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.
학부 국제화 지원에 대해 조사한 결과, 61개 대학(7%)이 국제화 작업을 위한 교수 및 직원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, 729개 대학(79%)은 지원하지 않으며, 132개 대학(14%)은 연구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.
국제화의 또 다른 부분은 캠퍼스에서 국제적으로 초점을 맞춘 문화 행사 및 클럽을 제공하는 것이다. 데이터에 따르면 216개(23%) 커뮤니티 컬리지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한 반면, 474개(51%)는 개최하지 않았고 232개 대학(25%)에 대해서는 연구가 그러한 행사가 제공되는지 여부를 결론 내리지 못하였다.







